2009년 8월 6일 목요일

Soulwax - Much Against Everyone's Advice

 

이런이런. 괜히 블로그 html 코드를 잘못 건드리는 바람에 고생했습니다.

html 코드를 사용하면 '쉬운 편집'이 안되더군요. 아직 블로그에 덜 익숙한 블로거인지라 html코드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칫 잘못 건드렸다간 망할 것 같은..) 흑흑.

 

이럴땐 정말이지 뭐든 쉽고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는 싸이 미니홈피가 그리워집니다. ㅠㅠ

 

(아, 믹시배너를 밑에 깔았는데 '다음 뷰'랑 겹치게 되니 별로 이쁘게 보이지는 않네요.

 아직 익숙해지지 않은 탓이라 그럴까요? 에잇.)

 

댓글 5개:

  1. 뭔가 블로그가 살짝 바뀐느낌이라 어색하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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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팽글팽글 돌아요. ㅋㅋ

    추천버튼은 참.. 블로거의 숙제 아닌 숙제죠. 나란히 놓는 방법이 있긴 한데 제 블로그엔 뭐가 잘 안 맞는지 그냥 저도 민영 님처럼 놔뒀답니다. 포기했어요. 싸이로의 복귀는 결사 반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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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odlinuf - 2009/08/07 20:01
    큭 ㅋㅋ odlinuf님 블로그도 저랑 똑같으시네요

    다음뷰랑 믹시가 겹쳐서 ㅎㅎ



    아 익숙해지면 괜찮아지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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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도 싸이고백은 결사반대-_-/ ㅋㅋ



    제 보기엔 이쁜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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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cANDor - 2009/08/12 00:50
    ㅋㅋㅋ 블로그만의 매력이 있지요



    싸이는 그냥 다이어리 쓰는 재미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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