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런. 괜히 블로그 html 코드를 잘못 건드리는 바람에 고생했습니다.
html 코드를 사용하면 '쉬운 편집'이 안되더군요. 아직 블로그에 덜 익숙한 블로거인지라 html코드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칫 잘못 건드렸다간 망할 것 같은..) 흑흑.
이럴땐 정말이지 뭐든 쉽고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는 싸이 미니홈피가 그리워집니다. ㅠㅠ
(아, 믹시배너를 밑에 깔았는데 '다음 뷰'랑 겹치게 되니 별로 이쁘게 보이지는 않네요.
아직 익숙해지지 않은 탓이라 그럴까요? 에잇.)
뭔가 블로그가 살짝 바뀐느낌이라 어색하군요 ㅠㅠ
답글삭제팽글팽글 돌아요. ㅋㅋ
답글삭제추천버튼은 참.. 블로거의 숙제 아닌 숙제죠. 나란히 놓는 방법이 있긴 한데 제 블로그엔 뭐가 잘 안 맞는지 그냥 저도 민영 님처럼 놔뒀답니다. 포기했어요. 싸이로의 복귀는 결사 반대! : )
@odlinuf - 2009/08/07 20:01
답글삭제큭 ㅋㅋ odlinuf님 블로그도 저랑 똑같으시네요
다음뷰랑 믹시가 겹쳐서 ㅎㅎ
아 익숙해지면 괜찮아지겠죠? ㅠㅠ
저도 싸이고백은 결사반대-_-/ ㅋㅋ
답글삭제제 보기엔 이쁜데요~ ㅎㅎ
@cANDor - 2009/08/12 00:50
답글삭제ㅋㅋㅋ 블로그만의 매력이 있지요
싸이는 그냥 다이어리 쓰는 재미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