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5일 금요일

2000~2009년 결산: 해외 음반 베스트 20선 (Albums of 2009)

 

* 다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신가요? 정말 이제 2009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2000년대를 맞이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00년대 베스트 음반을 꼽다니,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 2009년 해외,국내 음반 베스트 리스트에 이어서 2000년대 해외,국내 음반 베스트도 같이 올립니다. (우선은 해외부터 먼저 올리겠습니다.) 곧 대중음악웹진[Weiv](www.weiv.co.kr)에 저를 비롯한 다른 필진들이 선정한 2000년대 결산 및 2009년 음반, 싱글 등 업뎃될 예정입니다. 웨이브에 업뎃되는 대로 제 블로그에도 바로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웨이브에 올라가는 제 리스트들은 블로그에 올렸던 리스트들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2000년대는 일렉트로니카와 팝의 혼합이 주를 이루는 음악 스타일이 많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프트 펑크(Daft Punk)의 두 번째 음반인 [Discovery]를 추천합니다. 다프트 펑크 음반 중, 가장 대중적이고 트렌디했던 인기곡들이 포진되어 있는 음반이기도 하죠. 그 뒤로 엘씨디 사운드시스템(LCD Soundsystem)과 라디오 헤드(Radiohead)의 음반을 추천합니다. 저들의 음반이야말로 2000년대 반드시 들어야하는 'Must Listen before you die'음반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2000년대가 지나가기 전에 한 번씩 이들의 음반을 들어보길 권장합니다. Anyway, 모든 방문자님들! 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1. Daft Punk [Discovery]

 

 

 

 

 

 

 

 

 

 

 

 

2. LCD Soundsystem [Sound of Silver]

 

 

 

 

 

 

 

 

 

 

 

 

3. Radiohead [Kid A]

 

 

 

 

 

 

 

 

 

 

 

 

4. Interpol [Turn On The Bright Lights]

 

 

 

 

 

 

 

 

 

 

 

 

5. Outkast [Speakerboxxx/The Love Below]

 

 

 

 

 

 

 

 

 

 

 

 

6. Gorillaz [Demon days]

 

 

 

 

 

 

 

 

 

 

 

 

7. Justice [Cross]

 

 

 

 

 

 

 

 

 

 

 

 

8. Arcade Fire [Funeral]

 

 

 

 

 

 

 

 

 

 

 

 

9. Green Day [American Idiot]

 

 

 

 

 

 

 

 

 

 

 

 

10. Franz Ferdinand [Franz Ferdinand]

 

 

 

 

 

 

 

 

 

 

 

 

11. Vampire Weekend [Vampire Weekend]

12. Arctic Monkeys [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m Not]

13. The Strokes [Is This It]

14. Air [Talkie Walkie]

15. Morrissey [You Are The Quarry]

16. The Killers [Hot Fuss]

17. The Libertines [Up The Bracket]

18. Hot Chip [Made In The Dark]

19. Coldplay [Parachutes]

20. Linkin Park [Hybrid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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