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9일 수요일

지산록페 이야기: 관객들

 

점점 몰려드는 인파들과 함께 록페의 열기도 더해갔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엔 눈에 띄게 외국인 관객들도 엄청 많았지요. 대부분 지산에 놀러온 외국인 관객들은 한국에서 선생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물론, 국적은 프랑스, 영국,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 출신들로 바글바글 했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