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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주의자이자 환경친화가 뮤지션인 패티스미스. 노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포스 작렬의 할머니(?) 뮤지션이었습니다. 그녀의 포퍼먼스에 모두가 흥분했지요. 무엇보다도 '우리가 가져야 할 무기는 오직 이 것(기타)'이라 외친 패티스미스의 파워에 전 관객이 열광했습니다.
그리고 깜짝출연, 패티스미스의 공연을 관람 온 장기하밴드의 미미시스터즈!!!!!!!!!!!!!
더 알고 들었으면 좋았을텐데,그게 제일 아쉬웠습니다.
@CIDD - 2009/08/07 01:56공연도 공연이었지만 쇼맨쉽이 대단했어요 막판에 기타줄 뜯는 열정이란..
더 알고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답글삭제그게 제일 아쉬웠습니다.
@CIDD - 2009/08/07 01:56
답글삭제공연도 공연이었지만 쇼맨쉽이 대단했어요
막판에 기타줄 뜯는 열정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