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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의 공연이 시작되기 몇 시간전부터 록페의 사람들은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록페는 오아시스만이 목적인 사람들도 꽤 많았지요. 세 번의 오아시스 내한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오아시스는 '브릿팝의 황제'였으며 그들의 귀환은 여전히 환영적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저 노엘의 깃발이 귀엽군요. > <
이 가수의 음악을 찾아서 듣진 않지만 공연의 떼창은 정말 ㅎㄷㄷ 하더군요!
@Blueshine - 2009/12/12 23:26다른 뮤지션들의 공연과는 달리 다들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떼창이 이뤄졌었죠, 아마? ㅎㅎ 정말 오아시스 공연은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이 가수의 음악을 찾아서 듣진 않지만 공연의 떼창은 정말 ㅎㄷㄷ 하더군요!
답글삭제@Blueshine - 2009/12/12 23:26
답글삭제다른 뮤지션들의 공연과는 달리 다들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떼창이 이뤄졌었죠, 아마? ㅎㅎ 정말 오아시스 공연은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