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9일 수요일

지산록페 이야기: 텐트족

 

이번 페스티벌 기간중에는 다행히도 흐린 날씨 덕분에 크게 무덥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새벽에 종종 비가 내리는 바람에 야외에서 생활했던 텐트족은 좀 고생했다는 한 인터뷰 했던청년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편의시설 경우에는 두 군데의 화장실 시설과 대형 샤워실 시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텐트족을 수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했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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