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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오후 1시 반에 도착했었을 때에는 아직까지 사람들이 많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아마 가장 피크였던 날이 오아시스가 등장하는 셋째날 26일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스테이지 주변은 잔디로 이뤄져있어서 스탠딩으로 공연을 관람하다가도 공연 사이드쪽과 뒤쪽에 돗자리를 깔고 편히 쉴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공연장 주위가 산으로 둘러쌓여있었는지라 공기도 좋았구요. 말 그대로 록과 자연의 만남이었습니다.
와웅~~ 잼있었겠어요^^ 부럽당...
@후박나무 - 2009/07/29 06:30최고의 페스티벌이었습니다 고생한만큼 즐기고 왔죠 ㅎ저만 너무 재밌게 놀고온 것 같아서 죄송한.. ㅡㅠ
와웅~~ 잼있었겠어요^^ 부럽당...
답글삭제@후박나무 - 2009/07/29 06:30
답글삭제최고의 페스티벌이었습니다
고생한만큼 즐기고 왔죠 ㅎ
저만 너무 재밌게 놀고온 것 같아서 죄송한.. ㅡㅠ